개념들의 피난처

밥때가 되면 처먹어야 뇌세포가 흐믈흐믈 만족되는것 마냥
따로 머리를써서 마련했다기 보다는 그저 본능적인 은신처.

즐겨 보는 '나만의 상징과 가치' 라는 TV 프로에 대해
관심없다거나 재미없다는 얘기를 들을때마다 가는곳.

숨도 쉬기힘든 좁은 구멍.
고집으로 살쪄버린 자아를 끼워맞추는.
관심있게 봐줄때까지. 재미있다고 말할때까지.

그런.

개념들의 피난처.

▲ 다음 글 SP_PAIN
▼ 이전 글 다음 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5 ScrollLock PAINRAIN 2010.05.16 107
44 빨리 내일이 왔으면 좋겠다 PAINRAIN 2010.05.03 115
43 NumLock press_i 2010.04.30 105
42 Re: 색상 문의 PAINRAIN 2010.04.08 108
41 [시너] PAINRAIN 2010.02.08 109
40 防寒 PAINRAIN 2009.11.27 86
39 건조한 조건 PAINRAIN 2009.11.23 80
38 [돌:아본다] PAINRAIN 2009.11.09 127
37 다음 날. PAINRAIN 2009.08.31 115